[현장연결] 김진욱 "통신조회 검경도 많아…왜 우리만 사찰이라 하나"
- 법사위 전체회의…공수처장 불러 '통신조회' 추궁
- 권성동 "정치검찰 없앤다더니 '정치공수처'"
- 김진욱 "신상 턴 것 아냐…가입자 정보 조회"
- 권성동 "고발사주 관련자만 털어…직권남용"
- 김진욱 "번호만으로 의원 단톡방인 것 알수 없어"
- 권성동 "야권탄압해 대선 개입하려는 의도"
- 권성동 "야권 후보 대상 무차별 불법 사찰 처음"
- 김진욱 "왜 저희만 가지고 사찰이라 하나"
- 김진욱 "저희에게 통신사찰이라 하는 건 과해"
- 김진욱 "피의자나 핵심관계자의 통화내역 보고 요청"
- 김진욱 "통신사에서 제한된 5가지만 제공 받아"
- 김진욱 "인권침해적 절차 아니야"
- 김진욱 "수사기관으로 수사 단서 찾는 과정"
- 김진욱 "핵심관계자 통화 상대가 마침 후보자인 상황"
- 김진욱 "윤석열 총장 재직시 282만여건 조회"
- 김용민 "윤석열 후보 판사사찰 의혹 수사해야"
- 김용민 "진짜 중요한 사찰은 윤석열 후보가 해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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